New Copilot Studio

New Copilot Studio — CLI 에이전트 개요

왜 CLI 에이전트로 다시 지었나 — 1·2·3부로 읽는 New Copilot Studio 안내.

이 시리즈는 무엇인가

New Copilot Studio는 단순한 UI 개편이 아닙니다. Anthropic·OpenAI·GitHub가 코딩 에이전트에서 검증한 “하네스(harness) 설계” 원리를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에 이식한, AI 코어의 재건축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 변화를 개념 → 빌드 → 실습 3부로 나누어 다룹니다. 모든 기능을 “Microsoft가 추가한 기능”이 아니라 “업계 원리 → Microsoft 구현”으로 읽으면 훨씬 정확하게 이해됩니다.

⚠️ 본 시리즈는 공개 가능한 개념·작성법·함정에 집중합니다. 프리뷰 단계의 기능·화면·일정은 모두 변경될 수 있습니다(subject to change).


왜 다시 지었나 — 한눈에

기존(클래식) Copilot Studio는 본질적으로 대화 흐름 설계 도구였습니다. 메이커가 모든 경로를 미리 그려야 했고, 시나리오가 복잡해지면 분기가 폭발하고 다단계·장기 작업에서 흐름이 끊겼습니다.

New Copilot Studio는 AI 코어(오케스트레이터)를 코딩 하네스 위에 다시 지어, 메이커의 일을 “흐름 그리기” 에서 “하네스 설계”로 바꿉니다. 핵심 멘탈모델은 하나입니다 — “무엇을(What)”은 사람이 적고, “어떻게(How)”는 에이전트가 한다.

구분 클래식 Copilot Studio New Copilot Studio (CLI Agent)
패러다임 대화 흐름(Topics) 설계 하네스 설계 + 에이전틱 루프
메이커의 일 분기·노드를 직접 그림 지침·스킬·도구를 설계
다단계·장기 작업 흐름이 끊기기 쉬움 끝까지 재귀적으로 수행
참고자료 처리 검색 스니펫(RAG) 기반 원본 파일을 코드로 직접 처리
산출물 텍스트 응답 위주 Word·PPT·Excel·PDF 등 리치 파일
구성 화면 탭 9개로 분산 Build·Test·Preview·Monitor 4개로 통합

클래식과 뉴는 나란히 공존합니다. 뉴는 opt-in이며 강제 전환은 없습니다.


3부 구성

읽는 순서: 1부(원리) → 2부(빌드 개념) → 3부(따라하기 실습) 순서를 권장합니다. 빠르게 만들어보고 싶다면 1부 1·2장만 읽고 3부로 건너뛴 뒤, 막히는 지점에서 2부를 참조해도 됩니다.

1부 · What’s New (개념편)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업계 원리부터 시작해, 에이전틱 루프·스킬·툴(MCP)·서브에이전트·메모리·워크플로우를 차례로 풉니다. 클래식 → 뉴 매핑표와 CLI 에이전트 런타임의 구조적 동작 원리까지 다룹니다.

2부 · 에이전트 생성 (빌드 개념편)

에이전트를 이루는 6개 구성요소(지침·스킬·도구·참고자료·연결된 에이전트·메모리)를 개념 → 작성법 → 함정 순서로 정리합니다. 특히 지침과 스킬을 깊게 다룹니다.

3부 · 에이전트 생성 (실습편)

통신사 세일즈 어시스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만듭니다. SharePoint 엑셀을 분석해 HTML 대시보드를 만들고, 회사 디자인이 적용된 메일로 발송하는 에이전트를 지침 → 스킬 → 패키지 → 도구 → 테스트 → 배포 순으로 조립합니다.


핵심 용어 미리보기

용어 한 줄 정의
하네스(Harness) LLM을 실행 루프로 감싸 도구를 쓰게 만드는 런타임
에이전틱 루프 의도 해석 → 도구 선택 → 실행 → 관찰 → 판단을 반복하는 코어
스킬(Skill) 필요할 때만 로드하는 재사용 markdown 지침 묶음
도구(Tool) 에이전트가 외부에서 실제로 행동하는 손발 (커넥터 + MCP)
MCP 에이전트-도구 연결의 업계 표준 프로토콜
연결된 에이전트 컨텍스트를 격리해 전문 작업을 위임하는 협업 에이전트
컨텍스트 엔지니어링 “원하는 결과를 낼 가장 작은 고신호 토큰 집합”을 설계하는 일

다음 → 1부 · What’s New (개념편)